딸의 첫 해외 캠프를 앞둔 순간, 아빠는 함께하지 못했다.
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매달 딸이랑 함께하는 독특한 취미생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의 뉴질랜드 캠프 준비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하임이가 맛보기로 현지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2주 동안 친구들과 함께 뉴질랜드 학교를 다니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만 10세 이전에는 부모 동행이 필요해 백지영 역시 함께 뉴질랜드로 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석원은 동행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대해 백지영은 “이 사람은 촬영 때문에 못 간다”고 전했고, 정석원은 “저는 이제 일하러 가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빠의 숙명”이라는 자막과 함께 “새우 잡으러 가야죠”라고 농담 섞인 표현으로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과거 뉴질랜드 촬영 경험도 떠올렸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스킨스쿠버 하는 느낌이었다”며 “공기가 정말 청량했다”고 회상해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