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상대 선제골 작렬! LAFC도 승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CONCACAF 챔피언스리그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즈 아줄과 대회 8강 1차전 선발 출전, 후반 추가시간 교체 아웃될 때까지 필드를 누비며 1골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이겼다.

전반 30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티모시 틸먼이 전방으로 찔러준 패스를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받아 돌파해 들어갔고,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손흥민이 왼발슛으로 연결했다.

손흥민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LAFC는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전반 39분과 후반 13분 연달아 골을 터트리며 격차를 벌렸다.

마르티네스의 이날 활약은 눈부셨다. 전반 39분에는 후방에서 길게 넘겨준 패스를 바로 받아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해 들어간 뒤 수비가 한 명 붙은 상황에서 직접 왼발슛으로 연결, 골을 터트렸다.

후반 13분에는 중원에서 패스를 받은 뒤 직접 돌파해 들어가 왼발슛을 연결, 득점을 기록했다.

LAFC는 지난 대회 우승팀 크루즈 아줄을 상대로 홈에서 대승을 거두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손흥민에게도 의미 있는 경기였다. 아직 정규시즌에서 골이 없는 상황에서 골맛을 봤다.

여기에 오는 6월 월드컵에서 상대하는 멕시코의 클럽팀을 상대로 활약하며 자신감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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