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관악산서 세계 평화 빌었더니…유인영 “미스코리아야?”

김대호가 관악산 정상에서 ‘세계 평화’를 소원으로 빌었다가 뜻밖의 반응을 얻었다.

7일 배우 유인영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대호야 관악산 등산 가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대호와 유인영이 함께 관악산 등반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1984년생 동갑으로, 과거 방송에서 함께 산에 오르자던 약속을 이번에 지키게 됐다. 유인영은 먼저 도착해 김대호를 기다렸고, 등장한 김대호의 의외의 등산 복장에 놀란 반응을 보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김대호가 관악산 정상에서 ‘세계 평화’를 소원으로 빌었다가 뜻밖의 반응을 얻었다.사진=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

등산 과정에서도 자연스러운 케미가 이어졌다. 김대호는 유인영의 속도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고, 촬영 중 스태프가 넘어질 뻔하자 직접 카메라를 들어주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상황에서도 감자를 준비해 오는 등 소소한 디테일로 웃음을 더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정상에서의 소원 장면이었다. 두 사람은 종이에 소원을 적어 붙이며 각자의 바람을 이야기했다. 이때 김대호는 “세계 평화를 빈다. 나는 항상 그걸 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유인영은 “미스코리아야?”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대호는 이어 “건강하고 검사 잘 받게 해달라고도 빌었다”고 덧붙였고, 유인영 역시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게 이루어지길”이라며 소원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등산을 마친 뒤 컵라면과 간단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며 편안한 시간을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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