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에 호수비까지...송성문, 팀 대승 기여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 치르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 보여줬다.

구단 산하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재활경기 치르고 있는 송성문은 16일(한국시간)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3번 유격수 출전, 5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76이 됐다.

엘 파소는 14-1로 크게 이겼다.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기록했는데 송성문도 이 대열에 함께했다.

송성문이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사진= MK스포츠 DB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소득이 있었다. 2사 2루에서 조시 스테판을 상대로 2-0 카운트에서 가운데 몰린 공을 놓치지 않고 강타, 깔끔한 중전 안타로 2루에 있던 사마드 테일러를 불러들였다.

8회에는 무사 2루에서 전날 상대한 조시 스보즈를 맞아 볼넷으로 출루하며 공격 기회를 이었다. 팀은 계속된 만루 기회에서 클레이 던건의 1루 땅볼과 로돌포 듀란의 좌전 안타로 3점을 추가했다. 송성문도 이 과정에서 홈을 밟았다.

송성문의 방망이는 승부의 추가 크게 기운 9회초에도 쉬지 않았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라이언 브레이저 상대로 몸쪽 붙는 커터를 때려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수비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2회말 2사 1루에서 마이클 헬만의 뜬공 타구를 거의 좌익수 위치까지 쫓아가 잡아내며 넓은 수비 위치를 자랑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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