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의 딸이 아빠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병헌이 반바지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딸의 손을 잡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걷는 부녀의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딸의 뒷모습이었다. 또래보다 길어 보이는 다리와 안정적인 걸음이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런웨이’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어린 나이에도 눈에 띄는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병헌은 딸의 첫 어린이집 등원 당시를 떠올리며 “보내는 순간 자지러지게 울더라. 다시 데려오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