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마네킹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장면으로 시선을 끌었다.
카리나는 27일 자신의 SNS에 “아는 외계인이야?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창고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마네킹들과 나란히 서 있다. 비슷한 톤의 의상과 포즈,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겹치며 사람과 마네킹의 경계가 흐려진 모습이다.
특히 같은 공간에 놓인 마네킹들과 어우러진 장면에서는 순간적으로 카리나의 위치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섞여 눈길을 끈다. 일부 컷에서는 바닥에 눕거나 오브제 위에 올라서는 등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콘셉트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도 담겼다.
전체적으로 과한 연출 없이도 분위기와 실루엣만으로 완성된 장면이 이어지며, 마네킹과 비교되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더욱 강조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못 찾겠다”, “어디 있는지 한참 봤다”, “사람인지 마네킹인지 헷갈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의 리더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