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사유”…한화, 양상문 투수 코치 1군 엔트리 말소→박승민 코치 콜업

양상문 한화 이글스 투수 코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 관계자는 28일 대전 SSG랜더스전을 앞두고 “양상문 코치가 건강상의 사유로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상문 코치는 김경문 감독이 한화에 부임한 후 투수 파트를 책임졌다. 지난해에는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당시 한화의 팀 평균자책점은 3.55로 리그 1위였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양상문 코치. 사진=김영구 기자
2025년 10월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9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양상문 코치가 투수 교체하고 있다. 김범수와 교체된 김서현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하지만 갑작스레 나빠진 건강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스스로 1군 엔트리 말소를 요청했다.

한화 관계자는 “양상문 코치가 출근 후 (김경문)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이를 요청했다”며 “금일 경기부터 박승민 코치가 합류해 투수 코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 투수진은 올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7일 기준 팀 평균자책점은 5.23으로 최하위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보완 수사 요구
위너 송민호 징역 1.5년 구형…재복무 유력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장원영, 과감한 볼륨감 노출 사진 전격 공개
손흥민 미국 방송 선정 ‘월드컵 주목할 48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