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하차 후 ‘산책’ 사진…말없이 드러난 심경

배우 진태현이 프로그램 하차 이후 조용한 일상으로 심경을 전했다.

29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산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봄꽃이 만개한 공원을 배경으로 한 풍경이 담겼다. 화려한 설명 대신 담담한 한마디와 자연 풍경만을 남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전해진 프로그램 하차 소식 이후 처음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앞서 JTBC ‘이혼숙려캠프’ 측은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던 진태현의 하차를 알리며 “변화를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사진=JTBC, 진태현 SNS
사진=진태현 SNS
사진=진태현 SNS
사진=진태현 SNS

이후 진태현은 SNS를 통해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듣게 됐다”며 “아직 방송 분량이 남아 있는데 기사가 먼저 나왔다”고 전해 아쉬운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직접적인 불만 표현은 없었지만, 예상치 못한 하차 과정과 시점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이 읽히는 대목이었다.

특히 이번 ‘산책’ 게시물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현재의 심리 상태를 짐작하게 한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논란 이후 스스로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해석된다.

한편 진태현이 출연했던 ‘이혼숙려캠프’는 향후 배우 이동건이 후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개편을 둘러싼 시청자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태현의 이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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