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우에스카 완파하고 스페인 핸드볼 27연승 질주… ‘전승 우승’까지 단 3경기

스페인 남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가 리그 27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전승 우승 대기록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Palau Blaugra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ASOBAL) 26라운드 경기에서 우에스카(Bada Huesca)를 42-25로 대파했다.

이번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27전 전승(승점 54점)을 달성하며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우에스카는 6승 3무 17패(승점 15점)로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바르셀로나와 우에스카 경기 모습, 사진 출처=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2-0으로 앞서나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잠시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으나, 15분 만에 14-6으로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골키퍼 에밀 닐센(Emil Nielsen)과 빅토르 할그림손(Viktor Hallgrímsson)이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알레이스 고메스(Aleix Gómez)의 날카로운 마무리 능력이 더해지며 전반을 21-11, 10점 차 리드로 마쳤다.

후반에도 카를로스 오르테가(Carlos Ortega) 감독의 바르셀로나는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모든 선수가 고르게 득점에 가담한 가운데, 다니 페르난데스(Dani Fernández)와 에이스 디카 밈(Dika Mem)이 공격을 주도하며 점수 차를 최대 17점까지 벌렸다.

우에스카는 아르투르 파레라(Artur Parera)와 로드리게스(Rodríguez)가 각각 5골씩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바르셀로나의 탄탄한 수비와 막강한 화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디카 멤(Dika Mem)이 7골, 알레이스 고메스와 다니 페르난데스(Dani Fernández), 이안 바루펫(Ian Barrufet)이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에밀 닐센과 빅토르 할그림손(Viktor Hallgrímsson) 골키퍼가 8세이브씩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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