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기죽이는 ‘무결점’ 비율…김혜수, 한 뼘 초미니 스커트 완벽 소화

배우 김혜수가 나이를 잊은 파격적인 패션과 완벽한 피지컬로 다시 한번 ‘갓혜수’의 위엄을 증명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야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 중인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상큼한 옐로우 브이넥 니트에 레드 컬러 셔츠를 받쳐 입어 화사하면서도 감각적인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착장의 백미는 단연 하의였다. 김혜수는 언밸런스한 커팅 라인이 돋보이는 베이지 톤의 초미니스커트를 선택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계단을 내려오는 찰나를 포착한 아찔한 앵글은 그녀의 매끈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라인과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자칫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는 짧은 기장의 스커트와 과감한 언밸런스 디자인을 자신만의 우아하고 당당한 분위기로 소화해냈다.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과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는 평범한 야외 계단조차 런웨이로 탈바꿈시켰다.

최근 잠실 마운드를 접수한 아이브 이서의 싱그러운 시구나 4년 연속 멧 갈라를 수놓은 제니의 패션 행보 등 젊은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신 가운데, 김혜수는 관록에서 묻어나는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여전한 ‘현역’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혜수는 일찌감치 tvN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연기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정점에 서 있는 그녀가 차기작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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