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 “어린이집 저격하려 올린 글 아냐…사과했다” 논란 직접 해명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아야네는 10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이야기 잘 했습니다. 스토리 내용을 기사로 접하게 되면서 원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서 당황하셨을거라고 이야기해주셨고 비타민사탕은 아이들이 보채거나 할 때 가끔 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거에 대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오해가 생긴것 같다 하셨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 처음부터 저격을 하려 올린 것이 아니였고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를 몰랐기에 그것에 놀란거지 전혀 주신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모두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탁을 한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고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사진=아야네 SNS
사진=아야네 SNS

그는 “오늘 이렇게 스토리에 올리는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저와 어린이집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들이 아직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삭제를 부탁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어린이집도 저도 오해를 풀었기에 더 이상에 확산을 원하지 않지만 기사갯수가 많아 모든 기자님에게 삭제요청을 보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아야네는 SNS를 통해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라며 “루희(첫째 딸)는 아직 무염하는 아가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 아직까진 맛을 몰랐으니 병원에서나 문센(문화센터)에서 받을 일은 있어도 ‘사탕 사탕’ 거리기만 하고 ‘이거 못 먹는 거야’ 이렇게 설득시켜 왔다.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버렸다”고 어린이집을 공개 저격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유난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이에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만 무염으로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 집에서 최대한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게 그렇게 웃긴 일이냐”라고 반박했다.

이후에도 설전은 계속됐다. 그러자 아야네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도 없고 잘못됐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고, 조금 속상해서 올린 거였는데 선생님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라며 “내 기준을 남에게 실질적으로 강요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냥 조금 속상해서 올린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이지훈은 지난 9일 SNS에 “어린이날을 지나고 어버이날까지 루희가 태어나 처음 맞는 날들 새롭다. 곧 또 추억이 되겠지만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고 즐겁다 너로인해 사랑해 루희야”라며 “우리 루희는 무염 (염색도 하지않습니다) 유난떨어 미안합니다”라고 최근 구설수에 오른 아야네의 무염 논란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논란이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를 품에 안았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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