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 측이 관계자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측은 13일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핫이슈지 관계자를 사칭하여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안내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핫이슈지는 출연 및 협업 관련 연락 시 공식 메일 또는 확인 가능한 담당자를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연락처로 개인정보, 사진, 자료 등을 요청하거나 무리하게 대면 미팅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핫이슈지’ 측은 “혹시 핫이슈지 관련 연락을 받으셨으나 진위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핫이슈지 공식 메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며, 관련 내용을 제보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현재 연예계에는 제작진 및 관계자를 사칭하는 문제로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를 지속적으로 당부한 바 있는 가운데, 이수지 측 역시 비슷한 사례가 확인되자 직접적으로 이를 언급하며 피해 예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상을 수상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