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에이스 데려가고 싶어? 1504억 내놔!’ 고든 노리는 뮌헨, 455억 차이 좁힐 수 있나…첼시·아스날·리버풀·맨시티도 관심

바이에른 뮌헨은 앤서니 고든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그를 영입하려면 엄청난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뮌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이스 고든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선정, 최근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인사이더’의 크리스티안 폴크는 “고든은 뮌헨의 절대적인 영입 대상”이라면서 “고든 역시 뮌헨으로 가고 싶어 한다. 뉴캐슬과의 협상도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뮌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이스 고든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선정, 최근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SPORF SNS

벤 제이콥스도 “고든과 뮌헨 사이에는 기본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뮌헨, 뉴캐슬 사이에는 여전히 선수 가치 평가에서 큰 차이가 존재한다. 양 구단 사이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뮌헨은 고든 영입에 있어 6000만 유로(한화 약 1049억원) 수준에서 협상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러나 뉴캐슬은 8600만 유로(한화 약 1504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2600만 유로의 생각 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뮌헨이 빠르게 일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빌트’는 “고든 영입 경쟁은 엄청난 수준이다. 첼시, 아스날, 리버풀, 심지어 맨체스터 시티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든은 뉴캐슬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렇기에 현재 협상 단계에선 뉴캐슬이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다. 즉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고든은 뉴캐슬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렇기에 현재 협상 단계에선 뉴캐슬이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다. 즉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빌트’는 “지금 상황에서 남은 질문은 단 하나다. 뮌헨이 지금의 초대형 영입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을까. 아니면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이 가로챌 수 있을까”라고 바라봤다.

한편 고든은 올 시즌 46경기 출전, 17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3년 에버튼을 떠나 뉴캐슬에 합류, 이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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