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못 알아볼 정도로 야위었네…모두가 놀란 ‘뼈말라’ 근황

배우 김민하가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프랑스 브랜드의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민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민하는 연보라빛 니트 롱드레스에 브라운 레더 포인트 스타일링을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층 더 날렵해진 얼굴선과 깡마른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이전의 사랑스럽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 대신, ‘뼈말라’라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로 가녀린 비주얼로 등장해 현장 취재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김민하가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하는 동명의 넷플릭스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실화 로맨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한국판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병마와 싸우는 시한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무려 9kg 감량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이날 공개된 모습에서도 이전보다 훨씬 야윈 몸매와 분위기가 드러났다.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과 가느다란 팔선, 한층 깊어진 눈빛까지 더해지며 차기작 속 캐릭터를 향한 몰입을 짐작하게 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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