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등장하자 현장에서는 “20대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신민아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눈동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날 그는 핑크 패턴 원피스에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오랜 시간 트레이드마크처럼 유지해온 긴 헤어스타일이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웨이브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다. 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그대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