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시스루 드레스 아래 드러난 압도적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윤정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열린 프랑스 브랜드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그는 블랙 컬러의 시스루 니트 원피스에 블랙 하이힐을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특히 발목까지 길게 떨어지는 시스루 원피스 사이로 늘씬한 다리 라인이 드러나며 실제 키 163cm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율을 완성했다. 얇은 허리선과 길게 뻗은 실루엣이 더해지며 현장에서는 “170cm는 넘어 보인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고윤정은 손가락 볼하트와 하트 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블랙 스타일링 속에서도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이며 모델 같은 아우라를 완성했다.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았다. 최근 종영한 JTBC 주말극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극 중 고윤정은 상처와 불안 속에서도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는 변은아 캐릭터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