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볼살 빠지더니 확 달라진 분위기…하트 요청에 ‘수줍 미소만’

아일릿 원희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포토월에 등장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일릿 원희가 참석해 차분한 무드의 트위드 셋업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원희는 블랙 이너에 트위드 재킷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기존의 통통 튀는 이미지 대신 한층 단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와 차분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이전보다 성숙해진 무드가 눈길을 끌었다.

아일릿 원희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포토월에 등장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특히 최근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선에 확 빠진 볼살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아기토끼’ 같은 분위기와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취재진의 하트 요청이 이어지자 잠시 머뭇거리며 어쩔 줄 몰라 하더니 생글생글 웃기만 하는 수줍은 반응을 보인 것. 평소 무대 위 자신감 넘치고 발랄한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원희는 지난 4월 미니 4집 컴백을 앞두고 진행한 팬소통 플랫폼에서 달라진 얼굴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날아갔다. 내가 없앴다”고 직접 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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