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발품 팔아 찾은 ‘로또 전세’ 하우스 공개 “5억 아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감각적인 안목으로 완성한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집들이에 나선 장영란과 심진화는 최은경의 새집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눈길을 끄는 건 완벽한 ‘가성비’ 인테리어였다. 올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집안에 대해 최은경은 “가구를 새로 산 건 하나도 없다. 이전 집에서 쓰던 물건들을 가져와서 위치만 다시 잡았다”고 설명했다.

최은경이 감각적인 안목으로 완성한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인테리어를 따로 진행할 필요가 없는 완벽한 컨디션의 전셋집을 찾아낸 덕분에, 제작진이 “이 정도 인테리어를 따로 하려면 5억은 들었을 것”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큰 비용을 절감했다.

이전 집의 소품과 그림을 배치만 바꿔 새로운 포토존을 탄생시키는 등 최은경의 센스도 돋보였다. 주방을 본 심진화는 “꿈의 주방”이라며 부러움을 표했고, 고급스러운 콘센트 디테일에 놀라자 최은경은 “인터넷에 저렴한 모델도 많다”며 웃어 보였다.

최은경의 탁월한 감각은 집뿐만 아니라 그의 일상에서도 빛난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최은경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도 정평이 나 있다. 그는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SNS를 통해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자기 관리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는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으로도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선다. 운동으로 완성된 건강한 보디라인 덕분에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최은경은 집 꾸미기부터 패션까지,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행보로 대중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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