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더 스카웃’ 3차 투표도 1위 독주...치열한 팀전 지속

ENA 예능 프로그램 ‘더 스카웃’이 팀전 경연을 본격화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4회에서는 2차 경연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이 시작됐다.

1, 2라운드에서는 자작곡 ‘BABBI’로 무대를 선보인 이진의 활약으로 영케이 팀이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누적 점수에서는 웬디 팀이 근소한 차이로 1위를 달리며 예측 불허의 승부를 이어갔다. 자작곡 ‘곁에’를 부른 김윤수의 점수 저하로 최하위에 머문 김재중 팀까지 포함해 팀 간 점수 차는 11점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 결과가 관심을 모은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4회에서는 2차 경연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이 시작됐다.

공개된 5회 예고편 영상에서는 마스터 영케이와 박소현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겼다. 무대를 지켜보던 두 사람이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해당 무대의 주인공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예고편에서 안대를 착용한 박소현은 “꺾이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며 자신의 꿈을 펼쳐낸 무대”라고 평가하며, “라이브로 딱 들었을 때 큰 감동을 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케이 또한 눈시울이 붉어진 상태로 “진심이면 통하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출연자의 무대에 공감을 나타냈다.

경연 과정에서 마스터들과 심사위원들의 대화도 이어졌다. 김재중은 후배들에게 “음흉하다”고 농담한 이승철을 향해 “버스킹을 시키신 선배님이 더 음흉하시다”고 받아쳤다. 심사위원 추성훈은 투표 1위인 이산의 무대에 “애기가 바에서 술 마시는 느낌”이라고 비유했고, 조윤찬의 무대에는 “이렇게 어색한 가수가 나오네요”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투표 경쟁도 전개 중이다. 1, 2차에 이어 ‘3차 본 투표’ 결과에서도 이산이 29.90%의 득표율로 1위를 유지했다. 그 뒤를 이어 이승철로부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관전 포인트”라는 평가를 받은 신인배우 김유신이 2위에 올랐다.

앞서 이승철과의 선곡 신경전을 벌였던 영케이까지 몰입하게 만든 출연진들의 무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5회는 오는 6월 5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영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