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가 훌쩍 자란 딸 재이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6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예쁜 돌잔치는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덕분에 오랜만에 가족사진”이라고 덧붙이며 박수홍, 재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재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검은색 재킷 차림의 박수홍 옆에는 김다예가 나란히 섰고, 재이는 분홍색 풍선 끈을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노을이 내려앉은 강변 풍경을 배경으로 세 사람은 한 프레임 안에 담겼다.
사진은 많지 않았지만 시선은 자연스럽게 재이에게 머물렀다. 방송과 SNS를 통해 성장 과정을 공개해온 재이는 이전보다 훨씬 길어진 팔다리와 또렷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 품에 안겨 있는 사진에서도, 엄마 아빠 사이에 선 사진에서도 재이는 중심에 있었다. 작은 손으로 풍선 끈을 꼭 잡고 있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김다예는 사진과 함께 긴 설명을 남기지 않았다. “덕분에 오랜만에 가족사진”이라는 한마디만 적었지만, 사진 속에는 돌잔치 현장에서 남긴 세 사람의 현재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