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옐(YEL)이 싱글 앨범 ‘Young30(영써티)’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8일 발매되는 옐(YEL)이 싱글 앨범 ‘Young30(영써티)’는 ‘Young’과 ‘Thirty’ 사이, 그 어딘가에 서 있는 지금의 옐(YEL)을 고스란히 투영한 앨범이다.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편곡된 총 두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Remove Makeup’은 미드템포 R&B 장르다. 나를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지우고 새로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30대의 솔직한 가사와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수록곡 ‘To the Sky’는 팝 록(Pop Rock) 장르로, 옐(YEL)의 음악적 변신을 보여준다. 무너진 자리 위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스스로를 다독이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보컬이 어우러진다.
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혜미로 데뷔했던 그는 이후 옐(YEL)이라는 활동 명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 가고 있다. 이번 신보를 통해 현 자신의 감성을 전한 옐(YEL)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진심과 더불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30대를 맞이한 대중에게 따뜻한 위로와 청량한 에너지를 동시에 전할 옐(YEL)의 새 싱글 ‘Young30(영써티)’는 오늘(8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