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율의 선공개 프로젝트…오늘(10일) 신곡 ‘56번 거리의 뫼르소’ 발매

그룹 음율(UmYull)이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음율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56번 거리의 뫼르소’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 발표는 올 하반기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 프로젝트다.

음율이 앞으로 선보일 음악적 서사의 한 장면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작품인 ‘56번 거리의 뫼르소’는 음율의 보컬 최운율이 가창한 메인 버전과 함께, 프로듀싱을 맡은 최선율의 솔로 버전이 함께 수록돼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사진=음율, 크레이프사운드

특히 음율은 같은 곡을 서로 다른 해석과 감성으로 풀어낸 두 가지 버전을 공개한다. 두 버전을 통해 음율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펼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에 그치지 않고 애니메이션과 소설 콘텐츠가 함께 공개, 팬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곡 발매와 더불어 공연 소식도 이어진다. 음율은 이날 오후 8시 소극장 콘서트 ‘여기 평온한 거리에’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음악방송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음율은 동시에 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두 번째 정규앨범 작업에도 집중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최선율·최운율)은 2022년 싱글 앨범 ‘상냥함의 용기’로 데뷔했다. 이후 ‘피차일반’, ‘파도혁명’, ‘반비례’, ‘환상주의’, ‘절망 속에서 춤을 추어라’, ‘25도의 바다’ 등의 곡들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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