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신드롬 어디까지? ‘카이·이민정 가세’ 가수·배우 다 잡은 ‘FEEL IT’ 챌린지

가수 겸 배우 비(RAIN, 본명 정지훈)의 신곡 ‘FEEL IT’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카이, 이민정 등 가수, 배우까지 사로잡은 ‘FEEL IT’의 인기가 비만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비는 지난 5월 11일 새 싱글 ‘FEEL IT (너야)’를 발매했다. ‘FEEL IT (너야)’는 데뷔 이후 비가 처음 시도하는 경쾌한 R&B 팝 장르로, 기존 활동 곡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세련된 비트와 비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감각적인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레인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비의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신곡 ‘FEEL IT(너야)’ 챌린지 영상은 비 특유의 독보적인 춤선과 강렬한 중독성으로 업로드와 동시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레인컴퍼니

이번 ‘FEEL IT(너야)’ 챌린지는 가요계와 예능계, 뷰티를 아우르는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이 동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소 카이, 빅뱅 대성, 트와이스 모모, 아이브 가을 등 내로라하는 K-POP 대표 퍼포머들은 물론, 배우 이민정이 깜짝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 우주소녀 다영과 세븐틴 디노,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물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챌린지를 완성해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온라인을 달군 챌린지 열풍은 오프라인 무대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비는 지난 6월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및 88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에 참석해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

이날 비가 주인공으로 나선 ‘트리뷰트 스테이지(헌정 무대)’는 위버스콘의 최고 클라이맥스였다. 후배 아티스트들의 헌정 무대로 밴드 QWER이 ‘다시 여기 바닷가’를,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안녕이란 말 대신’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무대에 오른 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I DO’, 아일릿(ILLIT) 이로하와 ‘Rainism’ 협업 무대로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비의 거침없는 행보는 스크린으로도 이어졌다. 비(정지훈)는 지난 6월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촬영 감독이 뽑은 ‘황금촬영상 인기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배우 한선화와 함께 인기상을 공동 수상한 정지훈은 작품 ‘사냥개들2’를 통해 선보인 압도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묵직한 티켓 파워와 스타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한편 비는 지난 1998년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한 이후 2002년 솔로곡 ‘나쁜남자’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면서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또한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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