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생일 맞아 5000만 원 기부…삼성서울병원 누적 2억 원 [공식]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선우가 생일을 맞이해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24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선우는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6월 24일 자신의 생일을 더욱 뜻깊게 보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던 선우는 일회성 선행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선우가 생일을 맞이해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병원 측에 따르면 선우는 첫 기부 이후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손을 건네고자 하는 마음을 키웠고, 이를 원동력 삼아 지속적인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선우의 누적 기부액은 삼성서울병원만 2억 원에 이른다.

선우는 “많은 소아청소년 환아가 더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근 6인조로 재편한 엔하이픈은 엔하이픈은 오는 8월 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표하며 팬들과 만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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