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가 오랜만에 공개한 셀카 한 장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환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살림하러 갑니다 #KBS2 #살림하는남자들 시즌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차량 안에서 안전벨트를 맨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시선은 셀카 각도로 향했다. “한참 봤어요. 환희인 줄 몰랐다”, “20년은 뒤로 돌아간 것 같다”, “누군가 했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셀카가 잘못했네”, “셀카는 어려워요”, “폰 각도만 조금 바꿔도 훨씬 잘 나올 것 같다”며 유쾌한 댓글도 쏟아졌다.
환희도 팬들의 반응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 그는 “셀카 이상하게 찍는 건 내 특기다. 뭐라 하지 마 공주들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특유의 친근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환희는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새로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광주 행사장을 찾은 환희를 응원하기 위해 267km를 달려온 어머니와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져 감동을 안겼으며,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수호와 함께 이소라의 ‘제발’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