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주얼리보다 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컬러 스톤 목걸이와 반지, 귀걸이 등 화려한 하이주얼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어깨 라인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와 플라워 패턴 의상,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손끝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정면을 응시하는 포즈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했다. 화려하게 빛나는 보석들이 가득했지만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 곳은 또렷한 큰 눈동자와 맑은 피부였다.
주렁주렁한 주얼리보다 깊은 눈빛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절제된 표정과 깨끗한 피부가 더해지며 화보 전체를 이끌었고, 화려한 액세서리마저 돋보이게 하는 신민아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해 12월 결혼한 뒤 선보이는 활동 중 하나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신민아는 같은 날 영화 ‘눈동자’ 개봉주 무대인사에도 참석해 염지호 감독과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 배우들과 함께 관객들을 만났다. 무대인사에서도 다크 네이비 빛이 감도는 블랙 롱 원피스와 미니멀한 액세서리, 손에 든 스노우볼 요정봉으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신민아가 결혼 후 처음 선보이는 스크린 작품으로, 공개 열애 10년 끝에 부부가 된 이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