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나란히 앉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20살 나이 차이가 무색한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동주와 데이트. 동주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와 서동주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어깨를 맞댄 채 서로에게 기대는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화이트 원피스에 블랙 재킷,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서동주는 베이지 재킷과 데님 팬츠를 편안하게 소화했다. 20살 차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투샷은 엄마와 딸이라기보다 자매를 떠올리게 할 정도의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소파에 기대 환하게 웃거나 팔을 활짝 벌리는 등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서정희는 “동주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라는 짧은 글로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향한 애정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했으며,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이라고 표현할 만큼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꽃은 각자의 계절에 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삶을 응원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 활동 이후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4세 연하의 매니저와 재혼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