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1년 만에 서바이벌 출연...잘한 결정이었다” (‘피의 게임X’)

방송인 이상민이 11년 만에 서바이벌 생존 게임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채영 PD,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 등이 참석했다.

‘더 지니어스 게임’ 이후 11년 만에 ‘피의 게임X’로 서바이벌 생존 게임에 참여하게 된 이상민은 “11년 만에 출연이지만 사실 바로 한다고 하지 하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1일 오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채영 PD,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 등이 참석했다.

“2달 정도 고민했다”고 말한 이상민은 “계속 고민하는 내 모습을 보고 고민할 거면 하자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 역시나 시작하니 본능이 나오더라”며 “지금까지 몸이 먼저 움직이는 대로, 살았다면 살았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나를 보는 느낌에 잘한 결정이다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분명히 혹시나 홍진호가 나온다면 저와 홍진호는 1승 2패다. 장동민이 없다. 장동민과 세 명과 만나서 한 판 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홍진호와 승부를 펼쳤다”며 “홍진호가 저에게 화석이라고 했는데, 방송을 보시고 여러분들 화석이 진호에게 어떻게 했는지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극한 생존 서바이벌 ‘피의 게임X’는 개인전 중심이었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팀전 구조를 도입해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한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이 P1, P2, P3 팀으로 구성돼 각 시즌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시작한다. 나아가 타 서바이벌 경력자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해 기존 시리즈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피의 게임’ 시리즈의 정수가 펼쳐지는 마라맛 서바이벌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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