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 KBS 복귀’ 남궁민 “‘결혼의 완성’ 좋은 결과 낼 자신 있다” [MK★현장]

7년 만에 KBS에 복귀한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의 자신감을 드러낸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KBS2 ‘닥터 프리즈너’ 이후 7년 만에 KBS 작품으로 복귀하게 된 남궁민은 “그전에 KBS 작품을 많이 했었다. 제일 최근에 했던 작품들도 너무 잘되고 시청자들께서 많이 시청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그만큼 ‘결혼의 완성’이라는 작품이 열심히 촬영하고 자신이 있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에 차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자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단 첫 느낌이 중요한데, 전작 ‘우리 영화’가 좋은 작품이기는 했지만 많은 분들에게 즐겁게 해드리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있어서 다음에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단순히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넘어 계속 시선을 끌고 갈 수 있다는 의미를 놓고 봤을 때 1부 초반부터 중반까지,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을 드라마 자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계속 가지고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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