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현기)는 가수 황영웅이 팬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우승 상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를 통해 황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총 6,007만 원에 달하게 됐다. 그는 팬클럽 ‘파라다이스(PARADISE)’와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 중인 장애 아동·청소년의 발달재활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한편 황영웅은 최근 3개월간 전국 팬 정모를 이어오며 팬들과 교류를 이어왔고, 오는 4일 대구 일정을 끝으로 이번 팬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며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
한편 황영웅은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안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당신 편’ ‘가을, 그리움’ ‘해바라기’ 등을 내고 음악 활동을 이어고 있다.
최근 제6회 2026 한류연예대상에서 트로트 음원상과 트로트 남자 스타상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 황영웅은 오는 7월 대구 행사를 끝으로 전국 순회 팬 정모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