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결혼·출산 후 복귀…곽정욱♥, 육아 많이 도아줘”(가족관계증명서)[MK★현장]

배우 박세영이 ‘가족관계증명서’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결혼과 출산 이후 4년 만에 ‘가족관계증명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박세영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서게 돼 긴장이 된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극중 박세영은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았다. 그는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다가 1년 정도 됐는데, 엄마로서 지내다가 배우로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복귀하게 됐다. 가족이 많이 응원해주고 육아도 많이 도와주고 있다. 저도 중간중간 육아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일 첫 방송.

[상암(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말없이 떠난 김호중, 팬들의 외침은 묵직한 숙제
티아라 류화영 웨딩 화보…9월 결혼 공식 발표
남지현, 시선 집중 레깅스 & 스포츠 브라 자태
송혜교 환상적인 드레스 옆·뒤태…우월한 볼륨감
벤투 “한국 축구 구성원 모두가 고민할 시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