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엄마요?” 박지연, 레드카펫서 한소리 들었다…‘참교육’ 빌런에게 무슨 일이

넷플릭스 화제작 ‘참교육’에서 강렬한 빌런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지연이 레드카펫에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일 경기도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 영화제로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박지연은 이날 이준익 감독의 영화 ‘아버지의 집밥’ 팀과 함께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단아한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우아하게 입은 박지연은 ‘참교육’ 속 강렬한 빌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청순한 비주얼과 따뜻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레드카펫을 걷던 중 한 취재진이 극중 역할인 “우진 엄마”를 외치자 박지연은 환하게 웃으며 “우진 엄마요?”라고 되물었고 이내 빵 터진 웃음과 함께 손을 흔들며 레드카펫을 걸어갔다.

밝은 웃음과 러블리한 미모로 작품 속 빌런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 박지연은 현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물들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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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박지연이 출연한 ‘아버지의 집밥’은 아내 ‘순애’가 요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남편 ‘하응’이 처음으로 집밥을 하게 되고 가족의 관계가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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