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을 앞두고 레드카펫 뒤 현실적인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류혜영은 2일 자신의 SNS에 “BIFA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화제 참석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차량 좌석에 몸을 눕히고 있었고, “옷 구겨지지 않게 누워서 대기해요”라는 글로 레드카펫을 앞둔 현실적인 대기 순간을 전했다.
이후 류혜영은 미남 배우들과 나란히 서서 블랙 드레스 코드가 맞춰진 단체 사진을 남겼다.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차량 안에서 누워 대기하던 직전 모습과는 다른 레드카펫의 화려한 분위기도 함께 보여줬다.
류혜영은 이날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행사장 사진과 대기실 비하인드까지 함께 공개하며 영화제 현장의 앞뒤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하루 전에는 영화 ‘인턴’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한소희, 박예니와 함께한 파자마 파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