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의 ‘호프’ 어떨까…오늘(6일) 언론 첫 공개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나홍진의 ‘호프’, 오늘(6일) 언론 첫 공개

6일 오후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한다.

사진=호프 포스터

‘호프’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실체를 쫓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거쳐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되고 확장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템포로 내달리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호프’는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의 특화관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라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이들이 부르는 ‘본능적인 사랑의 노래’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i-dle (아이들)이 6일 오후 미니 9집 ‘We mad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미니 9집 ‘We made’에는 타이틀곡 ‘Gimme Dat Love’, 앨범 선공개곡 ‘Crow’, 올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와 더불어 ‘Morning’, ‘Love Is Pain’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곡이다. 시선과 촉감 그리고 온도처럼 번지는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아이들의 음악적 변화는 타이틀곡 ‘Gimme Dat Love’에서 정점을 찍는다. 휘파람 사운드가 돋보이는 라틴 팝 기반의 서머 러브송인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Mono (Feat. skaiwater)’가 본질에 집중했고, ‘Crow’가 자기 확신을 드러냈다면, ‘Gimme Dat Love’는 본능적인 사랑의 감정을 전면에 내세워 더욱 성숙해진 아이들의 음악 세계를 전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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