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0월 단독 콘서트 ‘TAK SHOW5’ 개최…9월 신곡 최초 공개

가수 영탁이 신곡 발매와 함께 콘서트 ‘TAK SHOW’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영탁은 6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6 단독 콘서트 ‘TAK SHOW5’ 개최 소식과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TAK SHOW5’는 2022년 전국 8개 도시에서 약 9만명의 관객을 모은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어져 온 ‘TAK SHOW’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와 무대를 선보이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 왔다.

가수 영탁이 신곡 발매와 함께 콘서트 ‘TAK SHOW’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영탁은 지난 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AK SHOW4’ 앙코르 콘서트에서 “‘TAK SHOW’가 네 번째 시즌의 종착역에 도달했다. 또 언제, 어느 곳에서 만나게 될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후 다섯 번째 시즌 개최가 확정되면서 이번 공연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TAK SHOW’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공연 구성과 무대 연출, 영탁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브랜드 콘서트다. 대표곡을 비롯해 1990년대 히트곡 메들리와 댄스곡 메들리 등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해 왔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 발매 이후 처음 열리는 콘서트다. 새 앨범 수록곡 무대도 처음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TAK SHOW5’ 선예매는 공식 멤버십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2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선예매 인증은 8월 6일 오후 4시부터 8월 14일 오후 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인증을 마친 회원은 8월 12일 오후 8시부터 8월 14일 오후 1시 59분까지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8월 14일 오후 8시 시작된다.

한편 ‘TAK SHOW5’는 10월 3일 오후 3시, 4일 오후 3시, 5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3회 공연으로 열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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