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볼빨간 청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나나는 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크림 컬러의 오프숄더 셔츠와 같은 컬러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치마를 선택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평소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로 ‘센 언니’ 이미지를 보여줬던 나나는 이날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서울 시내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등 무더위 속 야외에서 행사가 진행됐지만 나나는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화답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젊은 미망인 희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청담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