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반려묘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공유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첫째여서 마음이 더 쓰였고 나와 닮은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넌 어땠는지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가 세상을 떠났음을 알렸다.
이어 “내 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다. 꼭 다시 만나자. 보고 싶다”고 덧붙이면서 반려묘를 향한 깊은 애정과 그리움,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먹먹함을 안겼다.
이와 함게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반려묘를 향한 공유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함께, 그와 함께 보냈던 행복했던 순간들이 담겨 있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팬미팅도 진행한다. 그는 오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0일 방콕, 17일 자카르타, 11월 7일 마카오, 21일 마닐라, 그리고 28일 서울까지 아시아 6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더 롱 테이크)’를 개최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