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슈, 팔자주름·비대칭까지…한 달 뒤 “이미 광이 나요”

가수 슈가 달라진 피부 상태를 점검받은 뒤 한 달간 생활 습관과 피부 관리를 병행하며 전후가 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4회에는 1세대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출연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점검받고 약 한 달간 관리에 나서는 과정이 공개됐다.

전문의가 슈의 얼굴 상태를 살펴보며 짚은 부분 가운데는 팔자주름과 비대칭도 있었다. 피부 톤과 탄력, 얼굴 라인 개선을 위한 첫 단계에 이어 칼슘 콜라겐 부스터, 속재생주사까지 3단계 과정이 진행됐다.

가수 슈가 달라진 피부 상태를 점검받은 뒤 한 달간 생활 습관과 피부 관리를 병행하며 전후가 다른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피부만 관리한 것은 아니었다. 슈의 일상을 살펴본 전문가는 잦은 태닝으로 인한 자외선 노출부터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먼지를 뒤집어쓴 뒤 제대로 씻지 않고 클렌징 티슈로 얼굴을 문지르는 습관까지 하나씩 짚었다.

전문의는 “슈 씨는 태닝을 많이 해서 피부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돼 있잖아요. 또 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먼지도 덮어쓰시고, 그걸 씻지도 않고 티슈로 문질러서 피부에 자극을 주고”라며 “하여튼 할 수 있는 안 좋은 것들을 다 하셨었는데 이제 이걸 회복시키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앞서 슈가 다이어트를 위해 극단적인 식단을 이어온 모습도 공개됐다. 슈를 25년간 가까이에서 지켜본 친구 역시 최근 달라진 피부 상태와 평소 관리 습관을 걱정해 프로그램에 도움을 요청했다.

약 한 달 동안 피부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이어간 뒤 슈가 다시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김지민은 “아까 영상 속에서는 안색이 조금 어두워 보이셨거든요.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하셔서 그런가 싶었다”며 달라진 얼굴을 바라봤다.

전문의 역시 관리 후 슈의 피부를 두고 “얼굴에서 광채가 나와서 진짜 글로우하잖아요”라고 말했다.

슈가 직접 전한 메이크업 당시의 반응은 더 구체적이었다. 슈는 “글로우가 뿜뿜 뿜어져 나온 것 같다”며 “오늘 메이크업 받을 때도 ‘예쁘게 나와야 된다’고 했더니 메이크업 선생님이 ‘이미 광이 나 있어요. 오일 이런 거 필요 없어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지민도 “진짜 그거 알죠? 펄 찍어 바른 것처럼”이라며 피부에서 보이는 속광을 언급했다.

슈는 1997년 S.E.S. 정규 1집으로 데뷔했으며, S.E.S.는 지난해 데뷔 28주년을 맞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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