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최근 얼룩말 패턴 모노키니에 이어 이번에는 딥브라운 끈 비키니를 입고, 앉아서도 서서도 옆 끈을 매만지는 순간을 남겼다.
한그루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올해 마지막 비키니가 될 것 같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딥브라운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베드에 앉은 한그루는 고개를 숙인 채 비키니 하의 옆 끈을 손으로 만졌고, 자리에서 일어난 뒤에도 다시 옆 끈에 손을 가져갔다.
앞서 한그루가 한강 수영장에서 선택했던 수영복은 강렬한 얼룩말 패턴의 모노키니였다. 이번에는 끈으로 묶는 딥브라운 비키니로 분위기를 바꾼 가운데, 옆 끈을 정리한 뒤 선베드에 편안하게 누워 촬영을 받거나 전신 포즈를 취하며 자신이 예고한 ‘올해 마지막 비키니’ 순간을 남겼다.
한그루의 비키니에는 3년 사이 달라진 몸 관리 기준도 담겼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년 전 비키니 사진을 꺼내며 키 163cm에 당시 몸무게가 41kg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한그루는 “이때 체지방이 거의 없고 말린 거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현재는 49~50kg을 유지하고 있다. 한그루는 “요즘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지향하게 됐다”고 밝히며 체중을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관리 방식을 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최근 KBS2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