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첫 게스트 올블랙 쫙…아래 보니 맨발에 슬리퍼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첫 토크쇼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의외의 발끝까지 공개됐다.

고소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오글 오글 게스트 장동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동건♥고소영, 방송 역사상 최초 부부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도 공개됐다.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첫 토크쇼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의외의 발끝까지 공개됐다.사진-고소영 SNS

사진 속 장동건은 검은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맞춰 입고 소파에 앉았다. 머리부터 옷까지 올블랙으로 갖춰 입었지만 시선을 아래로 내리자 양말 없이 맨발에 검은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맞은편에는 아내 고소영이 자리했다. 브라운 재킷 차림의 고소영은 손에 대본을 든 채 장동건과 마주 앉았고, 장동건 역시 손을 모은 채 아내의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었다.

고소영은 이날 새 코너 ‘고소영 쇼’를 소개하며 “유튜브 개설할 때부터 게스트들을 모시고 이야기하는 토크쇼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게스트는 남편 장동건이었다. 고소영은 “이분을 첫 번째 게스트로 안 하면 다음 회차로 넘어가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제작진의 압박이 있었다”며 박수로 남편을 맞이했다.

장동건을 실제로 마주한 제작진의 반응도 이어졌다. 제작진은 “실물 보고 깜짝 놀랐다”,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고, 고소영은 “오늘 노력 많이 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미용실도 다녀오고 괄사도 조금 했다”며 장동건이 이날 촬영을 앞두고 준비한 과정까지 공개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장동건의 외모를 둘러싸고 불거졌던 시술 의혹으로 넘어갔다. 제작진이 당시 영상을 언급하며 “그게 왜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자 장동건은 자신의 외모를 둘러싼 이야기를 직접 받아쳤다.

장동건은 “성형수술 한 걸로 돼 있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소영 역시 자신을 둘러싼 성형 시술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며 남편의 유튜브 출연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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