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다국적 걸그룹 엑신(X:IN)이 일본 프리데뷔 EP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열도 사냥에 나선다.
22일 오후 6시 엑신은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프리데뷔 EP 앨범 ‘Girls on Fire in Tokyo’(걸스 온 파이어 인 도쿄)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그룹의 대표 히트곡 일본어 버전과 함께, 현지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작업한 동명의 신곡 ‘Girls on Fire’를 수록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Girls on Fire’는 베이스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완성된 에너제틱 클럽 뱅어 트랙이다. 묵직하게 파고드는 베이스라인과 몰아치는 비트 위에 엑신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일본 현지 음악 시장을 꿰뚫고 있는 실력파 작곡가 ‘NIOZEWAVE’가 작사·작곡을 맡아 감각적인 현지 맞춤 사운드를 구현했다. 엑신 고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일본 음악적 감성을 조화롭게 엮어내며 현지 리스너들의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로 반경을 넓혀온 엑신이 강렬한 사운드와 무대 장악력을 무기로 일본 가요계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딜지 기대를 모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