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
플레이브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일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플레임(Flame) (feat. milet)’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플레이브 멤버들은 푸른색 배경을 뒤로하고 각기 다른 축구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배경에 배치된 별 일러스트와 멤버들의 역동적인 포즈를 통해 청춘의 열정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멤버별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신곡의 콘셉트를 드러냈다.
‘플레임’은 플레이브와 일본 싱어송라이터 미레이(milet)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이다. 플레이브가 일본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레이가 작사하고 플레이브가 작곡에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플레이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에서의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일본 오리지널 곡 ‘かくれんぼ’를 발표하며 현지 음악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미레이와 컬래버레이션에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플레이브는 오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데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시작한다.
한편 플레이브의 디지털 싱글 ‘플레임(Flame) (feat. milet)’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