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젬마, 두호코퍼레이션 합류...배우 활약 예고

숏폼 크리에이터 ‘젬마(Gemma)’가 두호코퍼레이션과 손을 잡았다.

1일 종합 콘텐츠 기업 두호코퍼레이션은 숏폼 크리에이터 ‘젬마(Gemma)’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영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젬마는 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크리에이터로, 직장 내 상사와 동료, 동호회에서 만나는 사람, 부동산 사장님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물과 상황을 현실적으로 재현하는 상황극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유의 표정과 말투, 행동을 활용해 ‘실제로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을 표현하는 높은 현실 고증이 특징이며, 최근 숏폼 콘텐츠의 조회수가 상승하며 채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두호코퍼레이션 크리에이터 ‘젬마’

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실제 영상 시청자의 약 90%가 한국인으로 나타나는 등 국내 시청자와 높은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팔로워 역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분포해 있다.

이번 합류를 계기로 젬마는 기존 숏폼 콘텐츠를 넘어 유튜브 롱폼과 국내 브랜드 협업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오디션과 방송·영상 콘텐츠 출연 등을 통해 배우 활동에도 도전한다.

젬마는 “지금까지 짧은 상황극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보여드려 왔다”며 “두호코퍼레이션과 함께 롱폼과 국내 활동을 확대하고,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하며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두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젬마는 일상적인 소재를 자신만의 캐릭터와 연기로 풀어내는 강점이 뚜렷한 크리에이터”라며 “숏폼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롱폼 콘텐츠 제작과 국내 브랜드 협업, 배우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호코퍼레이션은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 사업, 두 개의 영역을 결합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인플루언서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윤화, 김습습, 병권, 먹샘, 보리, 미묘 등이 소속돼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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