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X이준영 포핸즈 무대 성공…시청률 최고 5.7% [MK★TV시청률]

송강과 이준영이 각자의 위기마다 든든히 곁을 지키며 특별한 우정을 이어갔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3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연주 파트너를 넘어 서로의 조력자가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3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평균 4.4%, 최고 5.7%를 기록했다. 이는 8월 30일 방송된 지난 회차가 기록한 5.9%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나, 첫 방송 시청률이 기록한 3.4%보다는 1.1% 포인트 상승했다.

송강과 이준영이 각자의 위기마다 든든히 곁을 지키며 특별한 우정을 이어갔다.

‘포핸즈’는 전국 기준 3회 연속 케이블·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한국예고 정기 공연을 준비하던 강비오는 피아노 교사 도현수(김주헌 분)에게 노블리스 콘서트에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노블리스 콘서트는 자신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에게 반드시 오르겠다고 선언했던 무대였다. 도현수와 최정요도 강비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세 사람은 연습을 시작했다.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춘 강비오와 최정요는 노블리스 콘서트에 설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공연 당일 강비오는 객석에 앉은 강승운을 발견하고 긴장했고, 최정요도 많은 관객을 마주하자 무대 공포 증세를 보였다.

결국 최정요는 강비오를 무대에 남겨두고 밖으로 달려 나갔다. 강비오는 최정요의 눈을 검은 천으로 가린 뒤 “너는 내가 내는 소리만 들어”라고 말하며 다시 무대로 데려왔다. 이어 관객에게 정숙을 요청하고 최정요와 함께 포핸즈 연주를 마쳤다.

공연 후 강비오는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에게 경쟁자인 최정요를 도왔다는 질책을 받았다. 반면 최정요는 강비오가 바라던 강승운의 관심을 받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거리감이 생겼다. 강비오는 최정요에게 도현수(김주헌 분)의 제자가 되기 위해 포핸즈를 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강비오는 어머니에게 행복하게 해주려고 피아노를 쳤지만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강지혜는 콩쿠르 준비에 집중하라고 압박했다. 이후 강비오는 빚쟁이들에게 붙잡힌 최정요를 구하고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두 사람은 최정요의 아지트인 악기 상가 창고에서 다시 포핸즈를 연주하며 화해했다.

다음 날 강비오는 최정요에게 “나랑 연습 메이트 하자”라고 제안했다. 최정요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행복을 돕는 연습 메이트로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

‘포핸즈’ 4회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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