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KBO리그를 배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했다.
KBO는 “요미우리 구단 팬사업부장과 요미우리 신문사 머천다이징 사업부 및 야구사업부 관계자 등 3명이 지난 14일 KBO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BO리그의 마케팅 전략과 리그 운영 시스템을 조사·견학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프로야구 구단의 KBO리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사됐다.
요미우리 관계자들은 이날 KBO 방문에서 허구연 KBO 총재와의 면담 및 실무진 미팅을 통해 KBO리그 마케팅 전략 및 리그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BO는 “앞으로도 요미우리를 비롯한 일본프로야구 구단 및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 친선을 도모하고,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