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15년 지기 절친 유인나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그를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15일 자신의 SNS에 “Sure YOO IN NA we best soulmate” “Dear my crazy soulmate”라는 글과 함께 그동안 유인나와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유인나와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찍은 사진들을 아이유의 신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 노래에 맞춰 구성된 것으로, 두 사람의 우정과 지난 추억들을 엿볼 수 있다.
과거의 풋풋했던 어린 시절부터 최근의 모습까지, 서로의 행사장을 찾은 모습과 장난스러운 셀카 등을 통해 두 사람이 보내온 순간들을 차례로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특히 ‘선물해 준 웃긴 티셔츠 입을게’ ‘Blue moon이 그려진 목걸이도 함께’ ‘장난치는 내 모습을 보며 웃을 때 그때 널 제일 좋아해’ 등으로 ‘같이 이상한 gramma 둘이 되는 게 꿈이야’ 등 ‘Dear my crazy soulmate’의 가사에 딱 맞춰 등장하는 두 사람의 사진들은 노래의 의미를 더했다.
‘Dear my crazy soulmate’는 아이유가 지난 10일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 수록곡으로, 아이유가 유인나에게 바치는 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 설명란에도 ”유인나에게“라고 직접 적으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10년 SBS 예능 ‘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3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자매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진 주 사람은 현재까지도 팬들의 지지와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선보인 신곡이자,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의 수록곡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