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엠앤씨 “브라비시모콰이어 공연, 김호중·소속사·공식 팬카페와 무관”

“김호중 출연 및 소속사 참여·승인 없는 공연”
“팬과 관객 혼선 없도록 공식 공연 여부 확인 당부”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아트엠앤씨가 ‘브라비시모콰이어 창단 5주년 기념 음악회’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5일 ㈜아트엠앤씨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브라비시모콰이어 창단 5주년 기념 음악회’는 김호중 본인은 물론 소속사 ㈜아트엠앤씨 및 김호중 공식 팬카페와 별도의 협의나 승인 없이 진행되는 공연으로, 당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아트엠앤씨가 ‘브라비시모콰이어 창단 5주년 기념 음악회’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김승진 기자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아트엠앤씨가 ‘브라비시모콰이어 창단 5주년 기념 음악회’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김승진 기자

소속사에 따르면 ㈜아트엠앤씨는 이번 공연의 기획·제작·출연·홍보·후원·티켓 판매 등의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김호중 역시 해당 공연에 출연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 공연이 관객을 대상으로 티켓을 판매하는 유료 공연인 만큼, 공연 홍보 과정에서 김호중의 이름이 언급될 경우 일부 팬이나 관객들이 김호중 또는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공연이나 김호중 공식 팬카페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받아들일 수 있어 관련 내용을 명확하게 안내하게 됐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아트엠앤씨는 “팬들이 김호중의 음악을 사랑하고 자발적으로 노래하며 좋은 뜻을 나누는 활동의 의미를 충분히 존중하고 있다”며 “다만 팬들의 자발적인 활동과 김호중 또는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공연은 서로 구분될 필요가 있어 이번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의 이름이 포함된 공연이나 행사와 관련해 팬과 관객 여러분께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소속사의 공식 참여 여부를 함께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아트엠앤씨는 “오는 10월 2일 KBS홀에서 개최되는 ‘브라비시모콰이어 창단 5주년 기념 음악회’는 김호중, ㈜아트엠앤씨 및 김호중 공식 팬카페가 주최·주관·후원하거나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공연이 아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김호중의 이름이 포함된 공연이나 행사를 접하실 경우 소속사의 공식 발표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아트엠앤씨 공식입장 전문.

1. ‘브라비시모콰이어 창단 5주년 기념 음악회’는 김호중 및 ㈜아트엠앤씨가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공연이 아닙니다.

2. 김호중은 해당 공연에 출연하지 않으며, ㈜아트엠앤씨 역시 공연의 기획·제작·홍보·티켓 판매 등에 참여하거나 승인한 사실이 없습니다.

3. 해당 공연은 김호중 공식 팬카페가 주최·주관하거나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공연이 아닙니다.

4. 팬과 관객 여러분께서는 김호중의 이름이 포함된 공연이나 행사와 관련해 소속사의 공식 발표 및 참여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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