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신영이 홈쇼핑에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김신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홈쇼핑 방송에서 먹방을 펼치고 있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신영이 방송 중 집게로 큼직하게 음식을 들어 올린 채 거침없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파란색 셔츠 차림의 김신영은 잘 익은 김치를 입에 넣기 직전 진지하면서도 침샘을 자극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집게를 손에 쥐고 음식을 통째로 맛보는 김신영의 남다른 클래스와 ‘먹방 대가’다운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한편 김신영은 8월 31일부터 14년을 지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DJ 마이크를 내려놓고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그는 “나의 하루, 내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하고 만들어나갈 것인지 생각해봤다. 내 꿈을 향해 만든 회사 ‘고진감래’ 업무를 알차게 만들어놓고 라디오도 지치지 않고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다. 9월 1일부터 3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3개월간 DJ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업무이기 때문에 그렇다. 내 회사는 IP 회사다. 사무실 사람들과 만나서 이래저래 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 지키는 게 어렵더라. 한 3개월 정도 회사 정비를 해놓고 싶다고 생각했다. 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면서 다시 컴백하는 게 꿈”이라며 휴식기를 가지는 이유를 전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