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21일 오전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한다. 현재 뉴욕에서 연극 ‘벚꽃동산’ 상연 일정을 소화중인 전도연은 화상으로 참석한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까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4회 뉴욕영화제를 비롯해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취리히영화제, 밴쿠버국제영화제, BFI 런던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특히 제99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창동 감독이 한국 감독 최초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및 제49회 밀밸리 영화제 어터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