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평과 극비 결혼한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명절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 가까이 다가서서 초근접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한 손으로 입을 살짝 가린 채 커다란 눈망울로 정면을 응시하는 그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만의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와 소탈하면서도 귀여운 포즈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문근영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살짝 내밀며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 앵글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살짝 그늘진 사슴 눈망울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그는 장난기 넘치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8월 SNS를 통해 배우 정평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문근영의 남편은 7세 연상의 뮤지컬 연극 배우 정평이다. 정평은 2007년 데뷔 이후 뮤지컬과 연극 무대 위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명성왕후’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사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매리는 외박중’ ‘청담동 앨리스’ ‘안투라지’ ‘유령을 잡아라’ ‘지옥2’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로 무대에 올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